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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사업


 현재 한국에는 많은 복음주의 기독의료인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2000년도 이후로 복음주의 기독의료인들이 사회에 큰 기여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낙태법 공백상태에도 낙태법 제정을 위한 큰 목소리를 내고 있지 못하고, 동성애가 과학적으로 옳지 못하다는 주장도 못하고 있습니다. 의료윤리와 생명윤리 관련 세미나도 줄어가고 관련된 목소리도 줄어가고 있습니다. 의료선교사는 점점 감소하고, 청년 기독교 의료인도 감소하고 있습니다. 복음주의 의료인들이 다른 종교를 가진 의료인들보다 수가 많음에도, 개별적으로 활동을 하기 때문에 선교, 의료봉사, 구제, 의료, 정치 등에서 사회 인지도가 적었습니다. 반기독교세력들이 기독교를 파괴할 때도 복음주의 의료인들은 기독교 수호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역량이 있음에도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개개인은 약하지만 함께 모이면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한국복음주의의료인협회는 복음주의 의료인들이 연합하여 복음을 전파하고, 기독교를 수호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선한 역할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연합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복음주의의료인협회|대표 : 신명섭|대표전화 02:922-8291|이메일 help@emak.or.kr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8가길 79(동숭동)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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