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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및 의료윤리 정립

 


최근에 생명을 등한시하는 풍조가 생기면서 우리는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하는 수많은 도전을 직면하고 있습니다. 강아지를 학대해도 징역형을 받는 세상에 태아의 인권을 처참히 무시되고 있고, 수십년 동안 우리 나라에서는 태어나는 태아보다 죽임 당하는 태아가 더 많은 상황입니다. 양심적인 기독의료인들은 낙태 시술을 거부할 권리를 박탈당해 고통받고 있습니다. 인간 복제나 인간 유전자 재조합 등 다양한 기술의 발전은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할 가능성이 큼에도 이에 대한 생명윤리, 의료윤리 지침이 매우 부족한 상황입니다. 한국복음주의의료인협회는 각 분야의 기독의료인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현실 상황에 필요한 최신 생명윤리, 의료윤리 지침을 제시해 나가겠습니다.

한국복음주의의료인협회|대표 : 신명섭|대표전화 02:922-8291|이메일 help@emak.or.kr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8가길 79(동숭동)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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